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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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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아메노_유이 |
![]() 윤아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일일연속극 '너는 내 운명' 윤아팬들사이에서는 '너는 내 사스미', '너는 내 녹용'등등으로 불리고 있는 드라마. (윤아 별명이 사슴이라서'ㅂ') 임윤아(장새벽 역), 박재정(강호세 역), 공현주(김수빈 역), 이지훈(김태풍 역) 등등.. 출연 TV자체에 별 관심이 없던 내가ㄱ- 윤아 덕분에 너는 내 운명도 한회한회 꼬박꼬박 챙겨보게 되었다 일일드라마를 챙겨보는.... 왠지 요즘 회사 끝나고서 약속이 없는 날은 집에와서 샤워하고 저녁 먹으면서 너는 내 운명보고, 너내운 마치면 탱구, 강인씨의 친친을 듣고....가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...후.. 쩌는 덕후냄새? ㅋㅋㅋㅋㅋㅋ..... 아무튼. 처음엔 그냥 윤아때문에 봤는데. 보면 볼수록 내용도 재미있고- 어허허 결국 너내운 애시청자가 되어버렸다- 일단 한번 접고. 부모님도 안계시고 힘들게 살아왔지만 밝고 긍정적인 새벽이(윤아)가 각막기증자인 나영이(김효서씨)네 집에 입양되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가족애. 그리고 새벽이(윤아)와 호세(박재정씨), 수빈이(공현주씨)의 삼각관계-가 주된 내용이다. 처음엔 그저 흔하고 뻔한 신데렐라류 드라마겠거니-했는데. (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착한 심성으로 모두를 감동과 연민의 도가니탕으로 몰아넣고 재벌2세와 샤랄라 쿵짝쿵짝- 뭐 그런거-,.-.......) ...뭐 따지고보면 큰 줄기는 그게 좀 맞긴하지만 ; 아무튼, 너내운의 새벽이라는 캐릭터는 좀 다르다 새벽이라는 캐릭터는 그래도 할말은 하고 사는 캐릭터다 그나마 능동적인 캐릭터랄까? 뻔한 신데렐라류의 여주인공들을 보면 너무 여리고 착하기만하고 악역배우가 떼데데데!!하면 대꾸도 못한 채 묵묵히 듣고만 있고, 혼자 끙끙앓다가 울고- ㅅ-; 그런 캐릭터가 대부분이었는데 (그런 캐릭터 나오는 드라마보면 울화통 터져서 졸도할 지경ㅠㅠㅠ) 너내운의 새벽이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닌 것은,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넘어가는 당찬 캐릭터다 속을 후련하게 해줘서 좋았음 ㅠㅠㅠ 난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다'ㅁ'! 그런데... 요즘 드라마 내용이 아주 안드로메다로 관광중이다 ㄱ- 최종회가 연장되었다던데, 그래서 그런지... 내용이 정말 ㅠㅠ 도대체 어쩌자는건지..... 설정이 참 억지스럽기도 하고 자신의 과실은 생각하지 않고 새벽이를 보며 '나영이의 눈은 새벽씨에겐 과분하다'라고 말하는 경우는..... 아 정말 ㄱ-..... 답이 없는 캐릭터다 게다가 오늘 본방(89회)에서는 막장 홍연실여사(이혜숙씨) 지대로... 보다가 정말 밥숟가락 TV로 던질뻔했다 -_- 너내운 초반의 명랑소녀 새벽이가 그립다 ㅠㅠㅠ 요즘 새벽이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ㅠㅠ 웃는 모습을 본적이 몇회전인지 ㄱ- '긍정의 힘!! 아자아자, 장새벽 퐈이링!'을 외치던 그 새벽이는 어디로 갔는지.. 그리고 수빈이(공현주씨).. 분명 너내운 초반에 수빈이는 저정도가 아니었는데 원래는 커리어우먼에 상냥한 캐릭터였는데-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아주 무서움.... 후덜덜덜 그런데 좀 그런게, 드라마 캐릭터는 캐릭터일뿐인데.. 공현주씨가 수빈이 캐릭터를 연기하는것뿐인데- 왜그렇게 공현주씨가 욕을 먹고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너는 내 운명 속 김수빈이라는 캐릭터가 요즘 참 무서운 악역으로 나와서 그 캐릭터에 대해 비판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연기하는 배우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참.. 난 공현주씨가 악역연기 리얼하게 잘 소화해서, 연기 잘 해서 좋던데- ㅂ- 푼수 홍연실여사역의 이혜숙씨도 마찬가지다. 푼수연기 능청스럽게 잘해서 좋던데.. 언젠가, 여유만만 윤아편이었나? 인터뷰 기사에서였나? 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어디선가에서 '실제로도 윤아양을 미워하나요?'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에 공현주씨가 '윤아양 참 착해서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, 이쁜 동생이다'라고 말했었는데.. 여유만만에서 이혜숙씨도 '윤아양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- 칭찬 많이해주고싶고 예의바르다, 딸이 윤아양팬이다'라고 했었는데 아 제발..... 드라마속 캐릭터가지고 실제 배우 까지좀 말자 ㅠㅠㅠㅠㅠ 정말 요즘 진심으로 공현주씨가 걱정스럽다 길가다가 드라마와 현실분간 못하는 사람들에게 욕이라도 들을까봐 -_- 아 정말 흠좀무인게, 수빈이라는 캐릭터가 그리 막장이 아니었는데 사랑에 눈이 멀어 한을 품더니 저리 무서운 뇨자가 됐다는거-,.- 오뉴월에 서리 팍팍 내린다... ㅇㅇ 덕분에 새벽이는 아무튼 얘기가 살짝 샛길로 새버렸는데 ![]() 극적인 연출을 위해 새벽이를 궁지로 몰아넣는것...도 정도가 있지. 아쫌.. 새벽이를 가족파탄범으로 만들지를 않나ㄱ- 너는 내 웬수임? 극적인 반전이고 나발이고 저녁먹으면서 열불내다가 체하겠음ㄱ- 제발 쫌... 제발 초반의 기획의도를 잊지말고 전개해줬으면 좋겠다. 이대로 가다가는 입양과 장기기증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만 더 늘겠음 ㅠㅠㅠ [위 사진들 출처 - 너는 내 운명 공식홈페이지] ![]() 그런데 바빠서 소녀시대 스케쥴도 자주 빠지고.. 요즘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못잔다던데... 여유만만에서 '저 잠이 많은편인데.. 하루에 두세시간만 자고도.. 살아지더라구요' 라면서 웃던 모습이 참..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너내운 초반과 요즘- 피부가 확 다르다. 트러블이 막ㅠㅠㅠ.. 윤아의 그 깨끗하고 뽀얗던 피부가.... 지못미;ㅅ; 이제 고화질로 윤아얼굴 보기가 속상함 ㅠㅠㅠㅠ 이제 10월쯤에 소녀시대 2집으로 컴백할텐데 (아닌가?) 너내운은 연장되서 12월말까지 한다고하고.. 어쩔라고 그러는지 정말... 애를 잡아라 아주그냥- 답이 없다. 그저 한숨만ㄱ-; 데뷔한 후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윤아. 아쫌... 애좀 쉬게해주지ㅠㅠㅠㅠ 피부보면 애가 요즘 얼마나 피곤한지 온피부로 느껴진다- 안쓰럽다 진짜ㅠ 애가 무슨 초사이언도 아니고 ㄱ- 쉬게 해줬으면 좋겠다.. 제발좀ㅠ 그리고 88, 89회를 보면서 느낀건데 윤아 약간 콧소리가 심해진게.. 너 설마 감기 걸렸..? 안그래도 감기 잘걸린다는 애가 여름에도 덜컥하고 감기를-,.- 후- 피곤하면 감기 잘 안날텐데-_- 안구가 뜨사진다.... 으허ㅠㅠㅠㅠㅠㅠ 윤아야 퐈이링!! 건강 잘 챙기고 임마 ㅠㅠㅠ 앞으로도 더 멋진 연기 기대할게'ㅁ' 무대위에서 멤버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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